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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경매 박하은

[토지경매전문 박하은] 소통



일주일에 한번씩 방 청소를 하듯

마음의 청소도 필요한것 같아요

음악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강력한 세정제 같아요

눈이 온 뒤라 바깥 날씨가 몹시 춥네요

오늘은 현장 답사가 있어

따뜻한 방에서 일어나야 하는데​...

추워서 털로 무장한 옷을 입고 일어났습니다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고 싶은데...

아침에 일어나 머리맡에 놓여있던 

 "선인장과 아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살면서 소통이 참 서툴러서 관계에 있어

매끄럽지 않고 오해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암기식 주입식 교육을 받아서인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사전달이

참 서투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선인장과 아이"을 읽으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인장과   아이

"난 누군가를 사랑한건 네가 처음이야.

그래서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너는 행복할까?"

아이가 선인장에게 물었어요.

"난 그냥.

누군가에게 안겨보고싶어.

"선인장이 피식 웃으며 대답했어요.

.

"정말? 정말 그래? 그러면 너는 행복해지니?

"아이는 성큼성큼 다가가서.

선인장을 안아버렸어요

..............................................................

[선인장은 생각합니다.]

누가 이아이좀 데려가세요.

내 가시가 온통 아이를 찔러요.

내가 떠밀수록 아이몸엔 가시만 박혀여.

아이 옷이 온통 피로물들어요.

행복한만큼 그보다 더 아파요

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세요.

데려가서 가시들을 뽑아내고

어서빨리 치료해주세요.

이러다가 내가 이 아이를

죽이고 말것같아요.

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주세요...

----------------------------------

[아이는 생각합니다.]

여전히 선인장은

날보고 웃지않아요.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난 정말 모르겠어요.

내겐..사랑이 자꾸 아파여

.그래서 더 꼬옥 안아주는데.

선인장은

여전히 웃질않아요..

웃질않아요..

웃질않아요

................................................................

아이는 더욱 꼬옥.

선인장을 안고있답니다.

선인장이..

웃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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